세광고 수학학원 영어학원 수업은 하위권, 중위권, 상위권 개별 맞춤진도로 학생마다 교재가 다르게 학생마다 맞춤설명, 피드백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비중1 중1 중2 중3 예비고1 고1 고2 고3 이과수학 문과수학 중학수학 중학영어 기초수학 기초영어 중등수학 고등수학 초등수학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과학탐구 통합과학 통합사회 사회탐구 역사 한국사 1:1 일대일 1대1 선생님은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 국어 문제를 학생들이 너무 많이 틀려서 의아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내신이 낮아서 학종이나 교과전형에 자신이 없거나, 특정 한 과목이 낮은 학생이라면 논술에서 큰 도움을 얻을것같아요. EBS에서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한 번 찾아보자. 교과서, 자습서, EBS 수능특강/완성 등을 비롯한 모든 개념서가 주교재로 선택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하루에 끝나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 양을 늘리는 공부에 만족하는 것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신유형 대비 문제집, 경찰대·사관학교 문제, EBS 비연계교재도 모두 풀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했다"는 김 씨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수능에서 국어 과목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문제를 요약해서 옮겨 적고 틀린 이유와 모범답안을 적어둡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뿌리 깊게 박혀 있던 자신의 공부 습관을 점검하고 고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수학은 수학임을 명심해야 한다. 처음 읽을때는 3개월이 걸렸던 법학서적이 하루만에 보게 된다. 그래서 모르는 문제들은 쌤들에게 다 물어보았습니다. 즉, 모의고사에 출제된 제시문과 선지들에서 생소하게 느껴지는 표현, 선생님의 부연설명 중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등을 전부 다 ‘ 건져서 ’ 정리 노트에 옮겨 적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 초까지, 이런 풀이가 길거나 갑자기 의욕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경험하면 내 공부 효율이 낮아질까 해서 별표를 치고 다른 문제를 풀거나 했다. 내신공부가 곧 수능공부이기 때문에 수험생 여러분은 두 가지 모두 양립하는 길을 택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조금만 더 하면 나도 1등이 될 수 있구나하는 희망! 그 희망은 자가진단과 학습계획에 기초한다. 공부 초기에는 암기문제를 틀리는 게 정상이다. 도형과 그래프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자. 개학을 열흘 앞둔 지금도 새학기인 셈이다. 고등학생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더 알아보자. 대개 별것 아닌 것으로 대충 넘기는 것들이 원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ISQ에서는 NEHS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International Club을 설립하여 회장을 맡아 3개 국어로 된 사전을 편찬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 건의 행사를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 답을 추정해 보세요. 특히 수능 성적은 수능시험 당일에 결정되지만, 내신 성적은 12번의 시험을 통해 추이나 변화를 정성적으로 평가하고, 평균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1학년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상을 받지 못하고, 학생부에 기록하지 못한다고 해서 교내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전혀 무의미한 건 아닙니다. 영재고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늘 주변의 친구들을 관찰하고 분석(?)해서 공부의 노하우와 스킬을 모방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 데에 뛰어났습니다.